[산림청 / 캠페인] 손끝에서 피어나는 '정원, 예술이 되다'

[캠페인] 손끝에서 피어나는 '정원, 예술이 되다' 

 

'정원, 예술이 되다' 캠페인 = 산림청

 

 

 산림청은 우리나라 곳곳의 아름다운 정원을 소개하고,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정원, 예술이 되다' 온라인 캠페인을 오는 6월 23일까지 진행을 해요.

 

 최근 '식집사'라는 신조어의 등장과 함께 반려식물 키우기, 홈 가이닝 등 식물에 대한 엠제트(MZ) 세대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데이트 코스, 생태적, 사회적 가치가 부상하고 있어요.

 

 이에 산림청은 도시 곳곳에 조성된 정원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국민들의 일상 속에서 정원을 가꾸고 즐기는 문화가 형성될 수 일도록 '정원, 예술이 되다' 온라인 캠페인을 추진해요.

 

 '정원, 예술이 되다' 온라인 캠페인은 오는 6월 23일까지 산림청 공식 유튜브에서 진행해요. 

 

 참여방법은 각양각색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시청한 후 '나에게 정원이란?이라는 주제로 정원을 가꾸어본 경험이나 정원에서 느낀 좋은 추억 등을 댓글로 작성하면 돼요.

 

 캠페인 참여자 중 500명에게는 직접 정원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정원풍경을 엮은 컬러링북과 24색 나무 색연필을 증정하며, 캠페인 종료 후에는 '손끝에서 피어난 나만의 정원' 컬러링북 참여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판 빛깔로 아름답게 채색된 정원의 모습을 공유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