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추천/카페13

[추천 / 무인카페] 모목지 생일케이크 [무인카페] 모목지 생일케이크 오늘은 광명 7동 쪽에 있는 모목지 무인카페를 소개해 드릴게요. 아마 이 동네 근체에 살고 있지 않으면 알지 못했을 무인카페인데요. 지인을 통해서 케이크가 맛있다고 하도 들어서 이번 기회에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동네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서 점점 손님이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일단 저는 지인의 도움으로 당근앱을 통해서 문의를 한 후 계좌이체를 하고 토요일 아침에 주문을 했어요. 주인장님께서 친절하게 문의를 답변해 주셨어요. 필요한 날짜에 9시 전에 케이크를 놓으니 그 이후 아무 때나 찾으러 가면 된다고 하셨어요. 무인카페로 알아서 냉장고에서 닉네임을 보고 가져가시면 돼요. 그리고 여기 커피도 맛있다고 들었어요. 갔을 때 손님이 있어서 케이크만 들고 나왔어요. 그리고 지금은 .. 2023. 10. 22.
[추천 / 커피숍] coffee intense 커피 인텐스 [커피숍] coffee intense 커피 인텐스 지인이 가보고 싶어 했던 커피숍인데요. 원래는 '커피인'이라는 이름으로 처음시작해서 '커피인텐스'라고 바뀌었어요. 저는 간판이 없어졌다고 해서 다른 곳으로 간 줄 알았지만 검색한 결과 다행히 있네요. 철산 도덕파크 2단지 쪽에 있는데요. 간판이 작아서 찾아야 할 수 있지만 간판이 주황색이라 눈에 다행히 띄었어요. 하지만 간판이 많고 작아서 잘 못 찾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파리바게트 가게 옆으로 들어가는 곳이 있고 바로 보여요. 생각보다 안은 좁다고 생각했어요. 7명만 있어도 꽉 찬 느낌이었고, 한눈에 매장을 볼 수 있었어요. 전체를 찍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있어 없는 쪽으로 찍어보았어요. 주인장님이 주황색을 좋아하시나 봐요.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주황.. 2023. 10. 18.
[추천 / 카페] 쿠크봉 COUQUEBON [카페] 쿠크봉 COUQUEBON 여기는 지인인 찾아서 가본 곳이에요. 이름이 뭐야?라고 물어보니 "쿠크봉"이라고 말하길래 이름이 흔하지 않아서 좋았는데 발음하기가 조금 어려운 것 같았어요. 밥을 먹고 난 후에는 커피이지만 오늘은 아이스크림을 먹어보려고요. 카페가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받았어요. 사장님이 감각이 있으신가 보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이런 분위기는 유행에 안 타서 질리지가 않을 것 같아요.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디저트카페라서 메뉴가 많네요. 무엇을 먹을까~~! 상하목장아이스크림쉐이가 눈에 띄었어요. 지인은 아보카토 쿠크봉 5,800원 저는 딸기 쿠크봉 5,800원 예전에 부산에 놀러 갔을 때 어디 백화점에서 먹은 아이스크림이 생각이 났거든요. 아직도 그 맛을 잊지 못해요. 저희가 고민을 하.. 2023. 10. 12.
[추천/카페] 광명 카페린 [카페] 광명 카페린 이곳도 지인이 가고 싶어 하던 곳으로 샌드위치가 먹고 싶다고 해서 가게 되었어요. 예전에도 이곳은 카페였는데 분위기가 젊게 변했어요. 아무래도 사장님이 바뀌신 것 같아요. 카페린은 오전 9시에 오픈을 해서 오후 9시에 닫아요. 사장님이 40대 이신 것 같았어요. 밝은 분위기로 안내를 해주셔서 손님으로 기분이 좋았어요. 카페린으로 들어가니 딱 제 스타일에 공간이었어요. 그런데 젊은 분들보다는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계속 오셨어요. 젊은 분들도 오시긴 해요. 이 근처 교회에서 많이 오시는 듯했어요. 저희는 일단 아이스아메리카노 2잔과 에그•햄•치즈 샌드위치와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를 주문했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는 3,500원이고, 에그•햄•치즈 샌드위치 6,000원,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 2023. 6. 18.
[추천/카페] 부평 더즌매터(Dozen matter) [카페] 부평 더즌매터(Dozen matter) 지인과 함께 디저트를 먹으러 열심히 검색 중 새로운 카페가 있어 호기심을 가지고 방문을 했어요. 통 건물 4층이라 넓은 공간을 생각했는데요. 건물이 모던하고, 생각보다 아담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문을 무엇으로 해야 하나 고민 중에 식후 땡 아메리카노를 마셔야 깔끔해서 저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시켰고, 지인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어요. 아메리카노 / 아이스 아메리카노 각각 4,000원 디카페인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저는 그것을 택했을 것 같아요. 디카페인 변경 500원 추가 메뉴판을 찍는데 바로 앞에 직원분이 있어 빨리 찍느라 흔들려 버렸네요. ㅎㅎ 공간이 좁아서 좀 불편했어요. 그 후에 크롤이 왼쪽으로 참 많았어요. 저는 말차크롤 4,.. 2022. 12. 25.
[추천/카페] 가유카페 [카페] 가유 카페 이번에도 역시 지인이 가고 싶어 하는 곳을 가보았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가게가 평범했어요. 여기는 뭐가 유명하기에 지인이 가보고 싶어 하는 걸까? 가게 입구에서 생각을 했죠. 들어가자마자 생각보다 아담한 느낌을 받았는데 주방을 훨씬 넓게 해 놓았어요. 아무래도 배달이 많은 것 같아요. 가게에 와서도 먹지만 지인들과 이야기하면서 보니 계속 배달 주문이 들어오고 배달하는 아저씨들이 들어오셨어요. 저희는 홍콩 와플세트 10,900원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추가했어요. 와플 토핑에 카야 쨈을 추가했는데 1,000원 추가예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3,500원이고요. 지인이 홍콩 와플이 먹고 싶어서 왔데요. 아는 맛인데 느끼하지 않아 먹기 좋았어요. 계속 나오면 심심풀이로 계속 먹을 것 같은 느낌.. 2022. 8. 21.
[추천/카페] 바이바바 Bybaba [카페] 바이 바바 Bybaba 이곳은 지인이 먹어보고 싶어 해서 가게 되었어요. 스콘 맛집이라고 자랑을 하시길래 저는 스콘은 비싸다고 인식이 있어서 제 돈으로는 잘 안 사 먹게 되는 종류 중 하나지만 지인이 계속 가보고 싶어 해서 기대를 엄청하며 결국 갔어요. 카페 오픈은 11시예요. 건물은 눈에 띄지 않았지만 들어가니 휴양지에 온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맛있는 향이 코를 자극해서 기대를 조금 더 했어요. 공간은 생각보다 넓지 않았어요. 아담한 사이즈이고, 배달을 많이 하는 곳이라고 지인이 알려주었어요. 있는 동안 배달하는 아저씨가 "오늘은 너무 덥네요." 혼잣말을 하시는데 거기에 주인아저씨가 "수고 많으세요." 하시면서 답변을 하시더라고요. 주인 분들은 젊은 부부이신 듯했어요. 친절하셨고, 매너가 .. 2022. 7. 2.
[추천/카페] 아날로그 [카페] 부평 아날로그 오늘은 지인을 만날 때 자주 갔던 카페를 소개하고자 해요. 분위기도 있고 음료 맛도 좋아서 자주 갔던 곳으로 부평에 요즘처럼 카페가 많이 없을 때는 이쪽을 주로 갔는데 워낙 많이 생겨서 다른 곳도 궁금해서 가긴 가요. 저는 아날로그 라테를 주문했고요. 지인은 통 자몽을 주문했어요. 아날로그 라테 6,000원 / 통 자몽 6,500원 음료 이외에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어요. 늘 밥을 먹고 가서 디저트는 안 시켜 먹긴 하는데 예전에 먹었을 때는 괜찮았아요. 아날로그 카페 내부 모습인데요. 1~3층으로 되어있고, 분위기가 있어 좋아하는 곳이에요. 늘 사람이 부쩍였는데 오늘은 늦은 밤에 가서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그리고 지인과 저는 제일 늦게 나왔어요. 이것 하나만 먹어도 배부를 만큼 양.. 2022. 6. 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