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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식품의약품안전처/봄철] 패류독소 관리

by 청바지와 청치마 2022.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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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패류독소 관리

 

패류독소 = 식품의약품안전처

 

 

패류독소 = 식품의약품안전처

 

● 패류독소

봄철(3월 ~ 6월) 바다에 서식하는 조개, 굴, 홍합 등 패류와 멍게, 미더덕 등 피낭류 내에 축적되어 사람이 섭취하면 마비, 설사, 기억상실 등의 중독증상을 일으킬 위험이 있는 독소예요.

 

패류독소 = 식품의약품안전처

 

● 마비성 패류독소 증상

 30분 이내 입술 주위가 마비되고, 두통, 구토, 근육마비, 호흡 곤란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의심증상이 있을 시 즉시 가까운 병원•보건소 등에서 진료를 받아야 해요.

 

패류독소 = 식품의약품안전처

 

 ※ 패류 독소는 냉장•가열•냉동•조리해도 독소량이 줄어들지 않으므로 봄철 바닷가에서 조개류를 개인이 임의로 채취해 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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