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매개 감염병] 일본뇌염 바이러스
● 병원체
일본뇌염 바이러스(Japanese encephalitis virus)
● 감염경로
주로 야간에 동물과 사람을 흡혈하는 Culex 속의 모기에 의해 전파(작은 빨간 집모기-주로 돼지가 증폭숙주 역할을 하며 사람 간의 전파는 없음) 돼요.
작은빨간모기는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뚜렷한 무늬가 없으며,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백색 띠가 있는 소형 모기(약 4.5cm)예요.
국내 발생은 7월 중순에서 9월 중순까지 높은 밀도를 보이며 특히 8월 말에 정점을 나타내요.
● 잠복기
7~14일
● 주요 증상 및 임상경과
《급성 중추신경계 감염질환》
- 불현성 감염이 대부분: 감염자의 250명 중 1명에서 증상 발현
- 전구기(2~3일), 급성기(3~4일), 이급성기(7~10일), 회복기(4~7주)
- 현성 감염인 경우 급성으로 진행하여 고열, 두통, 현기증, 구토, 복통, 지각이상 등을 보이며 약 30%에서 사망
- 진행하면 의식장애, 경련, 혼수에 이르며 발생 10일 이내에 사망
- 경과가 좋은 경우에 약 1주일 전후에 열이 내리며 회복
《합병증》
연축성 마비, 중추신경계 이상, 기면, 진전 등
● 진단
《확인진단》
- 검체(혈액, 뇌척수액)에서 Japanese encephalitis virus 분리
- 회복기 혈청의 형체기가 급성기에 비해서 4배 이상 증가
- 검체(혈액, 뇌척수액)에서 특이 항체 검출
- 검체(혈액, 뇌척수액)에서 특이 유전자 검출
《추정진단》
- 검체(혈액, 뇌척수액)에서 ELISA를 이용하여 특이 lgM 항체 검출
● 치료
《보존적 치료》
특이적인 치료법은 없고 호흡장애, 순환장애, 세균 감염에 대한 치료
● 환자관리
환자 격리 필요 없음(사람 간 전파 없음)
● 예방접종
《어린이》
불활성화 백신(생후 12~23개월에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생후 24~36개월에 1차, 12개월 후 2차 접종)으로 접종
《성인》
불활성화 백신(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2차 접종 11개월 후 3차 접종) 또는 약독화 생백신 1회 접종
●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 모기향 모기 회피 용품 사용
- 외출 시 밝은 색의 긴팔, 긴바지 착용
- 야외에서 풀숲, 물웅덩이 주변은 되도록 가지 않는 것을 권고
● 모기퇴치 국민행동수칙 7가지
- 집 주변 고여있는 물 없애기
- 짙은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 야외활동 시 밝은 색의 긴 옷 착용
- 모기퇴치를 올바르게 사용하기
- 과도한 음주 자제하기
- 야외활동 후 반드시 샤워하고 땀 제거
- 잠들기 전 집안 청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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