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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질병관리청/원숭이두창] 진단체계 구축

by 청바지와 청치마 2022.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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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두창] 진단체계 구축

 

■ 원숭이 두창(Monkeypox)

  •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인수공통 감염병으로 증상은 사람 두창과 유사하나 중증도는 낮아요 
  • 전파경로 : 설치류가 전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 바이러스는 사람의 피부, 호흡기, 점막을 통해 체내로 들어오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건을 통한 전파가 가능해요. 사람 간 전파는 흔하지 않으나, 비말을 통한 감염 가능성이 있어요.
  • 증상 : 발열, 두통, 요통, 림프절 비대, 오한, 허약감 등을 시작으로 1~3일 후에 얼굴 중심으로 발진 증상을 보이며, 몸의 다른 부위로 발진이 확신이 되어요. 구진성 발진은 수포, 농포 등으로 진행되며 증상은 약 2~4주 지속돼요.
  • 치명률 : 일반적으로 자연 회복이 되지만 약 1~10%는 사망하는데 주로 소아에서 사망사례가 보고되고 있어요.
  • 진단 검사 : ELISA, 항원검사, PCR(유전자 검출검사), 바이러스 배양
  • 검체 : 피부병련조직, 피부 명변액, 가피, 혈액(법정감염병 진단검사 통합지침 ' 두창' 검체 참조)
  • 치료 : 원숭이 두창 전용 치료제는 현재 없으며, 항바이러스제(시드포 비어, 브린시도포비오, 타코비리마트, 백시니나 면역글로불린)를 사용
  • 예방 : 두창 백신이 교차면역으로 약 85%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원숭이 두창 발생지역의 동물을 접촉을 피하고, 아픈 동물의 서식지 및 물건과의 접촉을 자제하며 감염된 환자 격리 및 환자 보호 시 개인보호구 착용

 

■ 원숭이 두창 국외발생 상황

 □ 발생 상황(아프리카 지역 국가 외 총 13개국, 확진 79명, 의심 64명)

 유럽 및 북미,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발생 및 의심사례가 보고된 2022년 5월 이후의 원숭이 두창 감염자는 나이지리아 등의 원숭이 두창 풍토병 지역으로부터 해외유입이 아닌 주요 도시,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통한 밀접한 신체접촉으로 감염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발생이 보고되고 있어서 해당 국가에서 조사 중에 있어요.

 

원숭이두창 국외발생 상황 = 질병관리청

 

■ 질병관리청 원숭이 두창 진단체계 구축

 질병관리청은 최근 유렵과 북미에서 이례적으로 원숭이 두창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국내 발생에 대비 검사체계를 구축 완료했어요.

 

 전파는 병변, 체액, 호흡기 비말 및 침구와 같은 오염된 물질과 접촉을 통해 사람 간 전파되며 그 간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되고 우리나라 발생은 현재 보고된 적은 없어요.

 

 그러나 아직 최근 이례적 유행의 원인에 대해 세계적 정보가 없으며, 해외여행 증가와 비교적 긴 잠복기로(통상 6~13일간, 최장 21일) 국내 유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질병관리청은 그간 미래 감염병에 대비한 진단체계 구축을 지속작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원숭이 두창 진단 검사법 시약' 개발과 평가까지 완료했어요.(2016)

 

 진단 검사법은 실시간 유전자 진단법(Realtime-PCR)으로 100개 정도 바이러스까지 검출 가능한 검출 민감도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질병관리청에서만 검사가 가능해요.

 

원숭이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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