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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산림청/독버섯] 다가오는 추석 독버섯 조심하세요.

by 청바지와 청치마 2022.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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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버섯] 다가오는 추석 독버섯 조심하세요.

 

치명적인 유혹 독버섯의 세계 = 산림청

 

■ 치명적인 유혹, 독버섯의 세계

 산림청은 8월 17일부터 9월 7일까지 국민에게 독버섯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특별전시회를 진행해요.

 

 본 전시회는 고온다습한 여름이 지나 가을철이 되면 버섯의 발생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빈번히 일어나는 독버섯 섭취에 의한 중독사고 예방 및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하여 개최했어요.

 

 특히, 전문가가 아니면 구분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강한 독성을 가졌으나 비슷하게 생긴 독 흰 갈대 버섯(독)-큰 것 버섯(식용), 노란 개안 버섯(독)-개암버섯(식용) 등의 비교 전시를 포함하여, 100여 종의 독버섯 동결건조 표본과 생태사진을 전시했어요.

 

 독버섯 중독은 버섯이 함유하고 있는 아마톡신, 코프린, 실로시빈 등의 다양한 독성분으로 인해 발생하며, 신경계 마비, 위장관 자극, 구토, 환각 등 중독을 일으키나, 현재까지는 해독제가 없어요.

 

 독버섯은 일반적으로 화려한 무늬나 색깔, 독특한 냄새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식용버섯과 유사한 버섯들이 많아 각별히 주의가 요구돼요.

 

 국내의 2,122종의 버섯 중 식용 가능 버섯은 493종, 나머지 1,629종은 독버섯 또는 식독 불명이에요.

 

 국립수목원은 중요 산림유전자원인 버섯의 분류, 생태, 독성 연구 등을 통해 국내 자생 버섯의 정확한 동정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는 지난 3년간(2019년 ~ 2021년) 수행한 독버섯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준비되었어요.

 

[붙임자료] 다가오는 추석, 독버섯 조심하세요.zip
15.59MB

 

 국립수목원 홈페이지에서 국내 독버섯을 정리한 《우리나라 독버섯 생태도감》을 PDF로 확인이 가능해요.

 

독버섯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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