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상담] 코로나19 상담 병의원 참여 증가
'동네 병의원 코로나19 전화상담 병의원' 적극 참여로 내 주변 어디서든 전화상담 가능
보건복지부는 오미크론 대응체계 개편으로 2월 10일 목요일부터 자택 치료자(일반관리군) 전화 상담을 위해 '코로나 19 전화 상담 병•의원'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2월 18일 금요일 기준 6,055개소의 병•의원이 참여하였어요.
* 코로나19 전화상담 병의원(구, 동네 병의원): 일반관리군의 재택 치료 중 발열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전화 상담•처방이 가능한 내 주변 동네 병•의원
● 코로나19 전화 상담 병•의원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사와 일부 지자체 누리집을 통해 공개해 왔으며 재택 치료(일반관리군) 중 발열 등 증상 이유로 치료가 필요한 경우, 누구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코로나19 누리집 팝업창을 통해 참여 병•의원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어요.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모바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코로나19 전화 상담·처방 참여 의료기관 등 안내 바로가기 이 화면은 코로나19 전화 상담·처방 참여 의료기관 등 안내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임시 운영하는 화면 입니다. 이용자 증가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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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안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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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작성을 해요. 하나의 번호로 전화하면 가까운 곳으로 바로 연결되는 시스템이면 좋을 것 같은데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목록을 찾아서 전화해야 하니 이것은 조금 불편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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