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 아치핏] 95PROBLEM 발바닥 아치 패드

[아치핏] 95 PROBLEM 발바닥 아치 패드

 

아치핏

 

 오래 걷다 보면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 잠잘 때 잘 못 잔 적이 있어서 그런지

발바닥이 아프지 않게 하는 제품을 찾아보니

아치핏이라는 것이 있어서

구매 후 한 달 이상 사용해 보고,

괜찮아서 작성해 보아요.

 

95PROBLEM 아치핏

 

 

 포장을 뜯어보면

작은 비닐에 발바닥 아치 패드가 2개 들어 있어요.

만져보면 쫀쫀하고

그 안에 실리콘으로 들어 있는데

착용하면 푹신한 느낌이 들어요.

 

 95 PROBLEM 아치핏은

균형 잡힌 발바닥 아치를 유지하기 위해

인체공학적으로 고안된 발바닥 패드로

바디 밸런스,

바른 자세유지,

충격 흡수의 도움이 돼요.

 

아치핏 발바닥 아치 패드

 

 사용방법은

제품의 좌(L), 우(R)를 구분해 주시고,

95 PROBLEM 로고가 바깥쪽으로 향하도록 착용해 주시면 돼요.

그런 후 실리콘 패드가 발바닥 아치 중앙에 위치하도록 조정해 주면 되는데

처음에는 착용했는데 불편해서 괜히 샀나 했는데

몇 번 아치를 조정해 주니

지금은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요.

 

 아치핏의 재질은

나일론, 폴리우레탄, 실리콘이에요.

 

하지만 손세탁을 여러 번 하면 로고나 영어가 지워질 것 같아요.

자수로 되어 있으면 더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양말 안에 신다 보니 보풀이 조금 일어나기도 해요.

그래서 뜯어줘야 해요.

아무래도 겨울용 양말이라서 그렇지

면양말은 더 덜하지 않을까 해요.

 

푸드올로지

 

 가격은 할인해서 8,900원에 구매를 했어요.

발바닥이 종종 아프신 분들에게

추천해요.

저는 착용 후 전보다 훨씬

나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