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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장인약과 파지 1팩
오늘은 전부터 사 먹고 싶었던
장인약과를 구매해서 먹어보고 괜찮은 것 같아
작성을 해보려고 해요.
일단 구매를 하려면
의정부에 있는 곳에 가서 직접 구매를 해야 하는데
그것보다 《장인 더》사이트에서 신청을 하고,
선착순으로 구매를 해야 하지만 이것도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당근을 이용했어요.
원래는 파지 4팩 24,000 + 택배비 3,000원 = 27,000원이지만
파지 1팩 10,000원에 구매를 했어요.
한번 맛보고 싶은 마음이라 세트보다는
1팩이 날 것 같았어요
봉지를 뜯자마자 큰 약과 파지를 꺼내 보았어요.
윤기가 자르르륵 해서 그런지
보는 것만으로도 맛있어 보였어요.
사진에 입모양으로
표시가 나 있지만 먹지 않았고,
파지라서 그래요.
자자란 약과 파지들도 있어요.
두께는 1cm가 안 되는 것 같아요.
좋은 점은 기름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왜 그리 인기가 몇 년 전부터 있을까? 하는
의문도 생겼어요.
너무나 평범한 맛이었어요.
차라리 어렵게 구매해서 먹느니
전에 먹은 풀무원 꼬마약과가
더 나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이런 생각을 하며 먹었어요.
그런가 하고 있는데
자꾸 손이 가는 것이
평범한 맛에 매력에 있는 것 같아요.
다만 비싸게 사 먹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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