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례품] 정성 담은 수제 요니베이크

오늘은 수제 쿠키 답례품에 대해 써보려고 해요.
저번 주에 받은 선물인데요.
간단하게 답례품으로 좋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어요.

오늘은 수제 쿠키 답례품에 대해 써보려고 해요.
저번 주에 받은 선물인데요.
간단하게 답례품으로 좋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어요.

안에 내용물은 쿠키가 작은 봉지에 2개씩 3개가 들어가 있어요.
티스토리 작성을 위해 받자마자 안 먹고 나중에 먹었더니
기름이 묻어있네요.;;
그 안에 쿠키의 대한 내용과 편지가 들어있었어요.
"많이 배려해 주신 덕분에 교육 잘 받고 왔습니다.
제가 준비한 달달한 쿠키 드시고,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글을 읽어보니 괜히 뿌듯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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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낭시에 2개
2입 먹으면 없어지는데 커피와 먹으면 딱이에요.

버터쿠키 2개

초코버터쿠키 2개
맛은 다 무난해요.
받자마자 먹었으면 더 맛있을 텐데 시간이 지난 후에 먹은 거라
답례품으로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소비기한 ☆
쿠키류 : 실온 14일 이내 / 냉동 30일
휘낭시에 : 실온 5일 이내 / 냉동 30일
(출고 당일 생산)
수령 후 빠르게 섭취 권장드립니다. :)
☆ 원료명 ☆
버터(뉴질랜드)
슈가파우더(러시아 등)
박력분(미국)
아몬드가루(미국)
계란(국산)
설탕(외국산)
소금(국산)
코코아파우더(프랑스)
아몬드(미국)
휘낭시에 : 요니베이크
구움 과자를 담은 답례품
smartstore.naver.com
가격은 4,200원인데 11% 할인해서 3,700원이네요.
포장에 힘이 많이 들어가 있긴 한데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답례품으로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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