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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티스토리/애드센스] 나만의 꿀팁

by 청바지와 청치마 2022.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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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나만의 꿀팁

 

 오늘은 애드센스의 대해 작성하고자 해요. 아직 애드센스를 달지 않은 분들이 계시니 제 글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일단 저는 제 주위에 티스토리에 대해 알고 있는 지인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 정보도 없이 시작했죠.

(맨 땅에 헤딩을..!!)

 

● 포럼

 그래서 우선 궁금한 것은 다음 검색을 통해 조금씩 알게 되었고, 티스토리의 포럼을 알게 되었어요.

 하루에 한 번 저의 존재를 알리다가 하루의 3번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후로는 인사도 하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기도 했어요. 종종 팁도 알 수 있어서 좋았고요.

 

●  hot글

 그랬더니 hot 글이 되었고, 제 글을 보고 방문도 해주셨어요.

 

답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께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드려요.^^

 

포럼

● 문의

여기다가 제가 궁금했던 사항을 올려놓을게요.

 

문의

 

궁금

 

티스토리를 하면서 이 부분을 저는 잘 사용하고 있어요.


 혹시 모르시는 부분이 있으면 찾아보시고, 못 찾으시면 물어보시면서 하면 좋을 듯해요.

 그리고 저는 글을 쓰면서 왜 내 글은 스토리에 안 올라가지? 하면서 나를 어떻게 나타내지? 생각한 적이 있어요. 이래서 처음에 맞구독도 하시고, 서로 도움을 주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 나만의 방법

 하지만 현재 저는 여전히 맞구독은 하지 않고 하루에 한 개 이상 쓰려고 했고, 그 대신 가능하면 저를 구독해주시는 분의 스토리에 가서 글을 쭈욱 읽어보고 왔어요. 그리고 구독을 안 해주셨지만 제 글의 동의하시거나 작성해 주셔도 꼭 가서 시간 날 때 발도장을 찍고 왔어요.

 그런데 저의 스토리에 오지 않으면서 왜 구독을 하셨는지.. 의문이 들 때도 있어요. 제 정보만 가져가려고 그런 거겠죠.? 단순히 그런 거라면 제 티스토리를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저의 생각만 쓰다가 정보가 될 수 있는 것을 쓰면 좋겠다 싶어서 찾아보고, 가능하면 제 글로 썼어요. 그리고 1,000자 이상 쓰라고 말씀해주셔서 맞추려고 했죠.

 글을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라고 물어보시면 리포트를 쓴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게 정답인 것 같아요. 거기에 정보성 위주로 쓰면 좋아요.

 

● 에드센스 사이트

에드센스에 가서 규정을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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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저는 계속 글을 썼어요. 하루에 50명만 제 글을 보시면 좋겠다. 했는데 100명 넘을 때도 있으니깐 욕심이 나는 거예요. 이러면 안 되는데..ㅎㅎ

 또 열심히 글을 써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저도 스토리에 글이 올라갔어요. 다 도움을 주셨기에 가능했다는 걸 알아요. 그래서 저도 받았으니 베풀려고 해요.

스토리

 

스토리에 올라가면 조회수가 안 올라갈 때보다 높았어요.


 g 메일이 오는지 확인도 하고요. 애드센스 홈페이지도 가보고요.
 저는 최소 한 달 걸릴 것을 예상했는데 그리 걸리지는 않았어요. 숙제 한 개를 해결한 것 같아요.

 

구독도 해주시고, 글도 남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저도 이제 제 티스토리에 자주 오시는 분들은 구독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열심히 하루에 한 번씩 오셔서 글을 읽어 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걸 잘 알아요. 하트도 날려주시고, 저는 답글을 안 썼지만 마음으로 엄청 고마웠어요.

 그로 인해 힘을 얻어 계속 글을 쓸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했는데 마음이 느껴지는 글은 답글을 써야겠어요.

 

● 마지막 왕팁

 마지막으로 자기 스타일을 찾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남는 자가 이기는 거거든요. 그러려면 내가 쓰기 편한 글을 찾으셔야 해요. 그건 아무도 모르고 글을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이 터득을 하게 되니 많이 써보세요.

 더 나아가 주제를 찾는 게 매우 중요한데 저는 제 일상을 쓰다가 정보도 넣고, 생각도 넣었어요. 그러다 보니 목차가 생기게 되었어요. 꾸준히 쓰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읽을 내용이 많아야 또 오게 되니 그 부분을 신경 써주시고요. 단순이 글자가 많은 게 아니라 관심 내용이죠.

 태그에 관련 단어를 쓰면 은근히 태그를 검색해서 들어오기도 하니 꼼꼼하게 쓰고요. 사진 제목도 넣어주면 좋고요. 링크를 달아주시면 더욱 아주 좋습니다. 사진 파일명도 그대로 올리는 것보다 알기 쉬운 단어로 바꾸면 좋다고 해요. 맞춤법 검사는 필수 미리보기를 해보셔서 보기에 좋은지 확인하세요.

 그리고 처음 시작할 땐 서로 도와주는 게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티스토리에 좋은 분이 더 많으신 것 같아요.

 정 모르겠다 싶으면 제 글을 최신 걸로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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