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술칼로리] 내년부터 주류 열량 표시 확대

[술 칼로리] 내년부터 주류 열량 표시 확대

 

내년부터 주류열량 표시 확대 = 식품의약품안전처

 

 ■ 술에도 있는 열량(kcal), 이제 눈으로 확인하세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따라 식약처와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 소비단체협의회 • 6개 주류협회와 주류(술) 제품의 열량 표시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어요.

 

 2023년부터 술병, 캔 제품에 내용량 표시와 함께 해당 정보가 표시되어 주류 열량 확인이 더욱 쉬워져요.

 

 ■ 주종별 매출액 120억 원(2021년 기준) 이상 업체 추진

 소주, 맥주뿐만 아니라 막걸리와 와인 등 주류 제품이 대상이며, 연간 매출이 120억 원 이상인 업체가 단계적으로 2025년까지 확대할 예정이에요.

* 예상 참여 업체 70여 곳(전체 주류 매출액의 72%에 해당)

 

■ 주류 열량 표시

 내년부터는 술도 열량 표시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주류 열량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