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환경64 [농촌진흥원/식물] 실내식물 튼튼하게 기르는 방법 [식물] 실내식물 튼튼하게 기르는 방법 ■ 해충 비켜~! 실내식물 튼튼하게 기르는 방법 □ 집에서 키우는 식물에 해충을 없애는 방법 요즘 공기정화, 실내 장식, 정서 안정 등을 목적으로 실내에서 식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실내 식물을 건강하게 기르면 바깥에서 키우는 식물과 마찬가지로 해충방제를 신경 써야 해요. 발생 초기에는 면봉이나 휴지로 닦아줘요. 해충은 빠르게 퍼지므로 발견 후에는 다른 식물로 번지지 않도록 분리해야 해요. 발생 초기라면 면봉이나 휴지로 닦거나 직접 잡고, 해충이 모여있는 가지를 발라내는 것이 좋아요. 바람이 잘 통하게 하고 잎에 물을 뿌려줘요. 실내 식물의 해충은 바람이 잘 통하지 않거나 온도가 높으면서 건조할 때 많이 발생해요. 온도가 너무 올라가지 않게 환기하고, .. 2023. 5. 28. [환경부/도전] 일회용품을 줄이는 당신은 백점 [일당백 도전] 일회용품을 줄이는 당신은 백점 환경부는 5월 10일부터 올해 말까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운동 '일당백(일회용품 줄이는 당신은 백점) 도전(챌린지)'을 실시해요. 이번 실천운동은 올해 2월부터 시작한 일회용품 줄이기를 약속하는 '일회용품 없애기 도전(제로 챌린지)'에 이은 대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약속을 넘어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이 되었어요. 참여 방법은 장바구니 및 다회용품 사용 등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은 모습을 촬영하여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하고, 게시물을 양식에 맞춰 환경부로 제출하면 돼요. 제출 기간은 10일부터 일주일로, 참려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해요. 자세한 방법은 환경부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 및 인스타.. 2023. 5. 9. [산림청/국립수목원] 형태로 찾는 우리꽃 정원식물 도감 발간 [국립수목원] 형태로 찾는 우리 꽃 정원식물도감 발간 산림청은 '형태로 만드는 정원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우리 꽃 정원식물을 형태로 찾아볼 수 있도록 도감형 자료집을 발간하여 국립수목원 누리집에 전자책으로 공개했어요. 이 자료집은 여러 가지 형태를 아닌 초본 식물들을 정원에 심을 때 미리 참고할 수 있도록 만든 안내서로 식물이 가진 시각적 요소 중 '형태'에 대한 정보를 중심으로 식물 정보를 담고 있어요. 서로 다른 형태의 식물을 적절히 배치하면 대비, 부각 등의 효과를 낼 수 있어 정원의 다양한 시각적 즐거움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반대로 비슷한 형태의 식물들을 나란히 심으면 균형을 이루며 안정적인 느낌의 정원을 만들 수 있어요. 직선형, 구형, 반구형의 식물들은 눈에 잘 띄어 시선을 끄는 역할을 하.. 2023. 3. 28. [산림청/캠페인] 푸른숲 사랑♡ 온라인 참여 [캠페인] 푸른 숲 사랑♡ 온라인 참여 ■ 산림보호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 캠페인 3월 21일부터 4월 17일까지 푸른 숲 사랑, 온라인 캠페인으로 참여 '산림보호 한 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은 산림청에서 이전까지 개최했던 '임(林) 자 사랑해' 캠페인의 후속 명칭으로 2020년 산림보호 공식 캠페인 신규명칭 발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되었어요. 이번 캠페인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외부활동이 늘어나고 산행인구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의 자발적 참여 확산과 숲 사랑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되었어요. □ 온라인 캠페인 산림보호 문제 풀이는 참여페이지에 게시된 카드뉴스를 읽어 보면 쉽게 맞힐 수 있어요. 인증 참여 행사는 산림보호를 위한 활동사진 촬영, 개인 사회관계망(SNS)에 .. 2023. 3. 23. [환경부/탄소중립] 커피찌꺼기 재활용 시범 매장 [탄소중립] 커피찌꺼기 재활용 시범 매장 환경부는 3월 17일 커피찌꺼기 재자원화 촉진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커피찌꺼기 재활용 시범 매장'을 한국환경공단 본사 물환경관 지하 1층에 개소해요.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환경공단이 스타벅스코리아 및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와 한국환경공단 내에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하은 '카페 지구별'을 개소하는 등 상호 협력하는 것이에요.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환경공단은 재활용환경성평가기관으로 자원순환 기술을 지원하고, 스타벅스 코리아는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인테리어 제품 및 개점을 지원해요.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청년을 채용해 매장을 운영해요. '카페 지구별'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미취업 청년을 직접 고용하여 일자리를 창출.. 2023. 3. 17. [난방비/절약꿀팁] 아꼈는데도 난방비 안 줄었다면 [절약꿀팁] 아꼈는데도 난방비 안 줄었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겨울철 한파보다 무서운 것이 '난방비'라는 말이 있어요. 역대급 혹한으로 난방 수요가 컸던 1월 난방비 고지서를 이달 받을 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걱정이 돼요. 정부도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지원 규모와 할인폭에 대폭 강화하고 있지만 국민들도 더불어 에너지 소비 절감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아요. 우리나라 90% 이상의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면서도 세계에서 열 번째로 에너지를 많이 쓰는 나라이기 때문이에요. '티끌모다 태산' 전략이 주목받는 짠테크 시대에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난방비 절감 팁을 소개해요. ■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면 '월 6500원' 절약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 2023. 2. 15. [식품의약품안전처/우유] 왜 종이팩에 담아서 팔까? [우유] 왜 종이팩에 담아서 팔까? ■ 종이팩 이전의 우유 포장재 □ 유리병 서울 우유협동조합의 시초인 '경성우유동업조합'은 1973년 국내에 흰 우유를 최초로 대량 유통 할 당시, 유리병을 일본에 전량 수입하여 판매했어요. 우유병은 단가가 비싸고 무거우며, 깨질 위험이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요. □ '삼각 포리'용기 폴리에틸렌 재질의 용기로, 종이팩에 비해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요. ■ 우유를 캔에 담지 않는 이유 우유를 열전도율이 높은 캔 용기에 담으면, 유통 과정에서 쉽게 부패할 수 있어요. 온도가 높으면 영양소가 파괴될 우려가 있으며, 온도가 낮으면 우유가 얼어버릴 수 있어요. 캔 포장재를 위한 가열, 살균 처리를 진행할 시, 100도 이상의 고온, 고압 환경에서 우유는 갈변(.. 2023. 2. 14. [산림청/숲] 한번이라도 방문하면 삶의 질이 높아져요. [숲] 한 번이라도 방문하면 삶의 질이 높아져요. ■ 숲, 한 번이라도 방문하면 '삶의 질' 높아진다. 숲 1년간 1회 이상 방문한 사람이 미방문자 보다 삶의 질이 3.9% 높다고 나왔어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산림복지'의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국민의 숲 이용 정도와 삶의 질 관계 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어요. 연구 결과, 1년간 1회 이상 숲을 방문한 사람이 방문하지 않은 사람보다 삶의 질이 3.9% 높았으며, 산림복지서비스를 1년간 1회 이상 이용한 사람이 이용하지 않은 사람 보다 삶의 질이 8.8% 높은 것으로 분석이 되었어요. 또한, 숲의 방문 유형(일상, 당일, 숙박)을 구분하여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조사한 결과 4시간 이내의 일상 방문자는 이동시간, 경험 횟수, 활동 시간이.. 2023. 2. 13. 이전 1 2 3 4 5 6 ··· 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