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 제로음료] 몰랐던 4가지 진실

[제로음료] 몰랐던 4가지 진실

 

제로음료 몰랐던 4가지 진실 =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로음료

 □ 시중 제로음료는 고감미도 감미료인 아세셀팜칼륨 • 수크랄로스를 많이 사용해요.

• 아스파탐(설탕 200배 단맛) : 발암 물질 관련 논란이 있었지만 JECFA 등에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발표하여 현행 사용기준 유지 중
• 아세설팜칼륨(설탕 20배 단맛) :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에 가장 많았음(100ml당 20mg)
• 수크랄로스(설탕 600배 단맛) : 스프라이트 제로, 맥콜 제로에 가장 많았음(100ml당 27mg)

 

 □ 다이어트 목적으로 제로음료 섭취는 건강한 방법이 아니에요.

• 제로음료보다는 물 섭취가 나아요. 또한, 식약처에서는 감미료 함류 제품을 '제로슈거'로 표시할 때, '감미료 함유'라고 함께 표시할 거라고 했어요. 소비자가 헷갈려하는 표시 부분을 개선하시로 했어요.

 

 □ 제로음료 중 '콜라' 유형은 카페인이 들어있어요.

• 공정위 시험대상 제품 중 콜라형 제로음료 4개 제품이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어요.
• 펩시 제로슈가라임은 카페인이 가장 많았어요. (100ml 당 13mg)
• 노브랜드 콜라 제로는 카페인이 가장 적었어요.(100ml당 3ml)

 

 □ 제로음료 가격은 최대 4배 차이예요.(공정위 14개 비교제품 기준)

• 노브랜즈 콜라 제로 가격이 100ml당 140원으로 가장 저렴했어요.
• 같은 콜라류의 코카콜라 제로, 펩시 제로슈가 라임이 4배 비쌈(56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