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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1894 사랑채 카페

경주에 도착해서 황리단 길로 바로 갔어요.
골목, 골목으로 아기자기 구경할 포인트가 있었어요.
한 바퀴 돌고 나니 더워서 카페를 찾았어요.
예스러운 분위기가 경주랑 어울리는 것 같아
선택해서 들어간 1894 사랑채 카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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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그런지 팥빙수가 당겼는데
여기가 눈꽃팥빙수와 생망고 빙수가 유명하데요.

눈꽃팥빙수 가격은 15,000원이에요.

그 외에 다른 종류도 팔고 있어요.

생망고빙수는 또 다른 곳으로 주문을 해야 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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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맛은 아는 맛이에요.
시원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생망고빙수도 먹어볼 걸 하는 아쉬움이 나중에 생겼어요.
맛있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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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은 후
눈에 띄는 곳을 찍어보았어요.
날씨 선선할 때 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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