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사막화방지협약] 2022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사막화 방지협약] 2022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2022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 산림청

 

■ 추진배경

•  사막화 방지협약 채택(1994년 6월 17일 파리)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은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World day to combat Desertification and Drought)로 지정했어요.
•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계기, 토지황폐화 및 사막화 방지에 대응하기 위해 나무 심기와 산림 • 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국민 캠페인 개최
• 한국은 유엔 사막화 방지협약에 1999년 당사국으로 가입해 2011년도에는 제10차 당시 국총회를 경남 창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12년부터 지원하는 창원이니셔티브는 사막화 방지를 위해 필요한 지표 개발, 시범사업 개발 및 이행 등을 통해 세께 사막화 방지와 토지황폐화 복원에 핵심 역할을 수행

 

사막화방지협약 채택 = 산림청

 

■ 행사계획(안)

• 일시 : 2022년 6월 17일 금요일 10시 30분 ~ 15시
• 장소 : 국립세종수목원
• 참석 : 산림청, 사막화 방지 활동 NGO 및 일반국민 200여 명
• 주요 참석자 : 산림청장, 한국 수목원 정원 관리원 이사장, 주한공관 대사(몽골, 타지키스탄), 푸른 아시아 상임이사, 동북아 산림포럼 이사장, 미래숲, 인천 희망의 숲 등
• 주요 내용 : 기념사 • 축사, 포상, 기념공연, 사진전시회 등
• 주제 : '함께 이겨내는 가뭄'으로 유엔 사막화 방지협약(UNCCD) 사무국과 스페인 주관하는 세계 행사와 한국 자체 행사가 진행돼요.
• 유엔 사막화 방지협약(UNCCD) : 기후변화 협약, 생물다양성 협약과 더불어 유엔 3대 환경협약으로 1994년 협약 체결, 현재 197개 회원국

 

사막화방지 성공을 위한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