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비행기] 탑승 전 꼭 알아야할 공항 이용 팁

[비행기] 탑승 전 꼭 알아야 할 공항 이용 팁

 

비행기 탑승전 꼭 알아야 할 공항 이용 팁 = 국토교통부

 

■ 비행기 탑승 전 알아두면 좋을 공항 팁

 □ 공항까지 끌고 가기 무거운 캐리어 먼저 맡길 수 있는 방법

•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 수하물 위탁, 출국 심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요. -> 공항철도 서울역 지하 2층에서 이용 가능해요.

 

 □ 집에 여권을 두고 왔을 때

• 여권을 두고 왔거나, 여권 만료 기간이 6개월 이하라면 여권민원센터에서 긴급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어요. -> 인천공항 여권민원센터 방문을 통해 90분 안에 발급 가능해요.

 

 □ 출입국심사 줄이 길 때 빠르게 통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사전등록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만 7세 ~ 18세 이하의 경우는 사전등록이 필요해요. -> 인천 제1여객터미널 3층 H체크카운터 맞은편 인천 제2여객터미널 2층 출입국 서비스센터에서 이용 가능해요.

 

 □ 보안검색대에서 셀카봉을 압수당할 때 어떡하죠?

• 액체류, 셀카봉 등 기내 반입 물품은 보안검색대에서 폐기되길 원치 않는다면 공항 보관 또는 택배 배송 서비스를 활용하세요. -> 출국장 전용 접수대에서 '금지 물품 보관 및 택배 서비스'를 신청하세요.

 

  □ 수하물로 맡겼던 캐리어가 파손됐는데 어떡하죠?

• 수하물이 파손되었다면 여러 각도로 증거 사진을 찍은 후 바로 항공사 직원에게 신고하세요. 이때 보딩패스를 붙여주는 '위탁수하물표'가 필요하니 항상 짐을 찾기 전까지 위탁수하물표를 잘 보관해 주세요. -> 수하물 분실 신고소에 찾아가서 신고해요.

 

해외여행 탑승수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