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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로커
■ 브로커
- 개봉일 : 2022년 6월 8일
- 장르 : 드라마
-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 촬영일 : 2021년 4월 14일 ~ 6월 22일
- 둥급 : 12세 이상 관람가
- 러닝타임 : 129분
- 수상내역 : 16회 아시아필름어워즈, 2023
- 영화정보 : 세탁소를 운영하지난 늘 빛에 시달리는 '상현'(송강호)과 베이비 박스 박스 시설에서 일하는 보육원 출신의 '동수'(강동원)은 거센 비가 내리는 밤에 베이비박스에 놓인 이기를 몰래 데려간다. 하지만 이튿날, 생각지 못하게 엄마'소영'(이지은)이 아기 '우성'을 찾으러 돌아오는데 아기가 사라진 것을 안 소영이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솔직하게 털어놓게 된다. 그것은 우성이를 잘 키울 적임자를 찾아 주기 위해서 그랬다는 변명이었다. 소영은 그 변명이 기가 막히지만 아들 우성이가 더 나은 곳에 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우성이의 새 부모를 찾는 여정에 상현, 동수와 함께 하기로 한다.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본 형사 '수진'(배두나)과 후배 '이형사'(이주영)은 이들을 현행범으로 잡고 반 년째 이어온 수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조용히 뒤를 쫓는 내용이다.
브로커
세탁소를 운영하지만 늘 빚에 시달리는 `상현`(송강호)과 베이비 박스 시설에서 일하는 보육원 출신의 `동수`(강동원). 거센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밤, 그들은 베이비 박스에 놓인 한 아기를 몰래 데려간다. 하지만 이튿날, 생각지 못하게 엄마 `소영`(이지은)이 아기 `우성`을 찾으러 돌아온다. 아기가 사라진 것을 안 소영이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솔직하게 털어놓는 두 사람. 우성이를 잘 키울 적임자를 찾아 주기 위해서 그랬다는 변명이 기가 막히지만 소영은 우성이의 새 부모를 찾는 여정에 상현, 동수와 함께하기로 한다. 한편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본 형사 `수진`(배두나)과 후배 `이형사`(이주영). 이들을 현행범으로 잡고 반 년째 이어온 수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조용히 뒤를 쫓는다.베이비 박스,그곳에서 의도치 않게 만난 이들의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 평점
- 6.0 (2022.06.08 개봉)
-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 출연
-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이주영, 최희진, 류지안
■ 브로커 인물관계도
작년에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바쁘다고 못봐서 아쉬웠던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저번주 토요일 저녁 OCN에서 한다고 하길래 기다렸다가 보게 되었어요. 장면 하나하나 어두운 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졌고, 내용만 보면 그러려니 할텐데 그 안에 의미를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어요.
출연진들이 다들 다 아시는 유명한 분들이라 큰 흥행을 할 주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그러지 못했던 것 같아요. 영화를 보면서 영화에 나오는 브로커들이 과연 현실에도 존재할까? 나쁜 브로커들이 많을 텐데 말이죠. 돈만 보지말고 생각을 할 주 아는 사람들이였다면 그리 나쁜 일을 진작 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영화는 각자의 위치에서 나름 인물을 이해시키고자 하는 것 같았어요.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일을 시작했지만 결국 나쁜놈인거죠. 이런 상황에서 과연 나는 어떠한 행동을 할까? 어디에 더 맞추는 것이 나은가? 행복이란 무엇일까? 내용은 우리가 흔히 아는 내용이지만 그것을 부드럽게 표현한 것 같았어요. 여전히 베이비박스에 있는 아이들이 존재하고, 소중한 생명인데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실행하는게 나은가? 아님 그래도 감당하면서까지 살아야하는가?
영화가 흥행이 안되어서 아쉽지만 뭔가 소설로 나오면 더 잘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보지 않았던 분들은 기회가 된다면 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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