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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보험심사평가원/관절염] 비가 오면 뼈마디 욱신

by 청바지와 청치마 2022.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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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비가 오면 뼈마디 욱신

 

관절염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관절염

 관절에 염증이 생겨 관절이 아프거나 붓는 질환이에요.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이 대표적이에요.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오랜 시간을 사용하다 보니 연골이 점차 닳아서 생기는 퇴행성 질환이며,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만성염증질환이에요.

 

 아직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어요. 퇴행성관절염이 주로 체중의 영향을 받는 무릎이나 엉덩이 관절에 생기는 것에 비해 류마티스 관절염은 초기에는 손에 잘 생기다가 점차 병이 진행되면서 큰 관절에 나타나요.

 

■ 장마철에 관절염 통증이 심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날씨에 따라 관절염 증상이 심해지는 건 의학적으로 확실히 증명된 바 없지만, 장마전선이 가져온 저기압으로 인해 관절 내부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관절 내 활액막에 분포한 신경이 압박을 받아 통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높은 습도로 근육을 자극하는데 관절에 좋은 대기 중 습도는 50% 내외예요. 그런데 장마철에는 대기 중 습도가 최대 90% 까지 높아져요.

 

 습기가 체내 수분이 증발하는 걸 막아 관절 주변 근육을 긴장시키며 관절의 통증과 부기에 영향을 주기 때문으로 보여요.

 

 또한 높은 습도를 낮추기 위해 냉방기를 장시간 켜 둘 경우 관절염 환자는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차가운 바람은 관절 주변 근육을 긴장시켜 신경을 더욱 압박해요. 자연스레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통증을 완화시키는 물질과 영양분 분비가 줄어들어요.

 

 냉방기가 없는 정도라면 긴소매의 겉옷이나 무릎담요 등으로 찬바람 노출을 줄이고, 실내외 온도차는 5도 이상 나지 않도록 하는 게 좋아요.

 

■ 무리한 활동 삼가고 통증 심한 경우 찜질 • 약물 요법 시행

 심해진 통증을 개선하려면 일방적으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고 관절을 편하게 해주는 것이 좋아요.

 

 쪼그려 앉거나 뛰는 등 무리한 운동을 삼가고, 찜질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돼요.

 

 대개 한랭 요법은 통증이 급성이거나 열이 날 때 시행하며, 온열요법은 증상이 만성일 때 실시해요.

 

 온찜질은 관절 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요. 약을 먹는 것도 통증을 줄이는 한 가지 방법이에요. 증상이 악화되면 참지 말고 진통소염제를 먹는 게 좋아요.

 

■ 스트레칭으로 관절 유연성 • 근력 유지

 관절염 증상이 있으면 일단은 안정과 휴식을 취하고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아요. 움직이지 않으면 통증의 정도가 경감되고 어느 정도 호전되지만 심하게 움직이면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이에요. 

 

 대체로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 있으면 무의식적으로 활동이 줄어들게 돼요. 그 결과 관절 기능이나 근육이 계속 악화되는 경향이 있어요.

 

 근육이 약해지면 관절이 움직임이 불안해져서 통증은 더욱 심해질 수 있기에, 장마철에 아프다고 해서 방안에만 있는 것보다 스트레칭이나 걷기 등으로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걸 권장해요.

 

■ 적절한 운동을 하면 관절 통증이 경감돼요.

 관절염에는 동반되는 심한 피로감도 호전돼요. 심장과 폐의 기능이 향상돼 쉽게 숨이 차고 피곤한 증상이 사라지며, 뼈가 튼튼해지면서 골다공증과 골절을 예방할 수 있어요. 근력이 좋아지고 관절이 유연해지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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